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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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한약사회 31일 창립행사 개최
[의약뉴스] 2010년 01월 27일(수) 오후 02:57
'건강사회를 위한 한약사회'(이하 건한)는 오는 31일 서울 해밀턴호텔에서 창립행사를 갖는다고 27일 전했다.
건한은 봉사활동과 사회참여, 환경운동 등을 실천할 한약사들을 회원으로 하여 구성되며 창립행사 이후 이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창립행사에 앞서 창립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명사특강의 강연자로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전 국무총리)가 초청되어 시민주권 운동에 대한 특강이 실시된다.
이어지는 창립식에는 대한한약학회 회장 및 한약학과교수협의회 회장인 홍승헌 교수와 여한약사회 회장인 박정아 박사의 내빈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경과보고와 임원선출보고, 창립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건한은 실천 운동의 하나로 환경 및 먹을거리 운동에 주목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고기 안먹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이 날 행사의 식사 제공도 채식부폐로 하여 채식 생활의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전문가 단체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다른 환경단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건한은 소개했다.
한편, 지난 1월 17일 열렸던 건한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정용진 창립준비위원장(현 대한한약사회 충북지부장)을 회장으로 선출하였으며 부회장으로 이현주 준비위원(채식운동가)과 박석재 창립준비위원회 간사(전 한약사회 총무이사)를 선출하여 창립행사를 준비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의약뉴스] 2010년 01월 27일(수) 오후 02:57
'건강사회를 위한 한약사회'(이하 건한)는 오는 31일 서울 해밀턴호텔에서 창립행사를 갖는다고 27일 전했다.
건한은 봉사활동과 사회참여, 환경운동 등을 실천할 한약사들을 회원으로 하여 구성되며 창립행사 이후 이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창립행사에 앞서 창립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명사특강의 강연자로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전 국무총리)가 초청되어 시민주권 운동에 대한 특강이 실시된다.
이어지는 창립식에는 대한한약학회 회장 및 한약학과교수협의회 회장인 홍승헌 교수와 여한약사회 회장인 박정아 박사의 내빈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경과보고와 임원선출보고, 창립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건한은 실천 운동의 하나로 환경 및 먹을거리 운동에 주목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고기 안먹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이 날 행사의 식사 제공도 채식부폐로 하여 채식 생활의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전문가 단체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다른 환경단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건한은 소개했다.
한편, 지난 1월 17일 열렸던 건한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정용진 창립준비위원장(현 대한한약사회 충북지부장)을 회장으로 선출하였으며 부회장으로 이현주 준비위원(채식운동가)과 박석재 창립준비위원회 간사(전 한약사회 총무이사)를 선출하여 창립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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